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답변 질문
인턴 경함이 있는 상태로 대기업 인턴 면접 계속 여러번 도전 중에 있으며, 웬만해선 답변들을 다 업무 관련, 성격 관련으로 엮으려고 합니다 근데 가끔은 너무 모든 질문에 다 억지로 연관지으려 하면 그걸 오히려 안 좋게 본다는 사람들도 있고.... 잘 대답하다가 제일 잘하는 게 뭐냐고 묻길래 업무 관련으로 말씀드리니, 다 들으시고 그러면 업무 말고 잘하는건 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고민하다가 성격적인 부분으로 말을 했어야되는데 그냥 운동 잘한다고.. 러닝 잘한다고 이아기를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어떠한 상황에는 가볍게 대답을 하고, 어떠한 상황에는 어떻게든 잘 보이도록 대답을 하고... 질문마다 구분하는 법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26.08.27
답변 6
- SSsooongHD현대중공업코사원 ∙ 채택률 50%
채택된 답변
저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딜레마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곳의 면접을 다니고, 나를 숨기고 좋은 모습을 어필하려고 하고, 내 역량, 능력을 보여주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그런 면접에서는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고,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왔을 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도 다 같은 사람이고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거기 때문에 인간적이고 솔직한 사람을 선호해요. 너무 업무 관련, 성격 관련으로 엮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솔직함도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 SSsooongHD현대중공업코사원 ∙ 채택률 50%
저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딜레마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곳의 면접을 다니고, 나를 숨기고 좋은 모습을 어필하려고 하고, 내 역량, 능력을 보여주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그런 면접에서는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고,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왔을 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도 다 같은 사람이고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거기 때문에 인간적이고 솔직한 사람을 선호해요. 너무 업무 관련, 성격 관련으로 엮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솔직함도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에서는 오히려 너무 잘 보이려고 모든 답변을 직무와 연결하려는 습관을 조금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이 “제일 잘하는 게 뭐냐”라고 물었을 때 업무 관련 역량을 답했는데 다시 “업무 말고 잘하는 건 뭐냐”고 물은 것은,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더 확인하려는 질문이라기보다 직무와 관계없는 개인적인 모습이나 본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었던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러닝을 잘한다고 답한 것 자체는 전혀 이상한 답변이 아닙니다. 오히려 면접관이 원하는 질문에 제대로 방향을 바꿔 답했다는 점에서는 괜찮습니다. 면접 질문을 구분할 때는 “이 답변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가”보다 먼저 “면접관이 지금 무엇을 확인하려고 하는가”를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직무 경험,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했는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같은 질문은 당연히 업무와 연결해야 합니다. 반면 취미, 잘하는 것, 스트레스 해소 방법,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최근 관심사 같은 질문은 억지로 직무와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면접관이 “업무 말고”라고 명확하게 범위를 좁혔다면 그 순간에는 직무 이야기를 내려놓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가볍게 대답하는 것”과 “대충 대답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러닝을 잘합니다. 꾸준히 하는 걸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달리고 있고, 기록을 조금씩 개선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낍니다” 정도면 충분히 좋은 답변입니다. 여기서 굳이 “러닝을 통해 목표관리 역량을 키웠고 이는 업무에서도…”까지 연결하면 오히려 준비된 답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냥 운동 잘합니다”로 끝내면 너무 짧을 수 있으니 본인의 특징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정도만 설명하면 됩니다. 특히 대기업 인턴 면접을 여러 번 보면서 느끼셨다는 “어떤 질문은 잘 보이려고 답하고 어떤 질문은 가볍게 답해야 하는데 구분하기 어렵다”는 고민은 많은 지원자가 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면접을 “모든 질문에서 나를 어필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보다 “면접관에게 나라는 사람의 정보를 여러 각도에서 제공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무 질문에서는 능력을 보여주고, 경험 질문에서는 문제 해결 방식을 보여주고, 성격 질문에서는 사람 자체를 보여주고, 가벼운 질문에서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식입니다. 모든 답변이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다른 질문에 서로 다른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사람이 전체적으로 더 입체적인 지원자로 보입니다.
- 멘멘토1693604아이씨뱅큐코사원 ∙ 채택률 0%
업무 말고 잘하는건 뭐냐고 묻는건 주로 이사람이 솔직하게 답변하는지, 인간미 있는지 보려고 하는것같아요
- 름름름한국수삼성전자코사원 ∙ 채택률 67%
면접관들도 계속 일 얘기만 들으면 피곤하거든요. 잘하셨어요! 얘 평소에는 어떤 성격일까? 싶어서 한 질문인데 그때 억지로 일 관련해서 엮는것도 이상하죠. 질문 구분도 어렵게 생각하진 마세요. 대놓고 직무관련 질문하면 직무에 대해 대답하고, 업무외적인거까지 포장해서 말하지말고 편안하게 하세요. 뭐 “저는 러닝 좋아합니다. 뛰면 멘탈관리가 되더라구요~” 이정도면 충분해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면접관의 질문 의도가 직무 역량을 검증하려는 것인지, 혹은 지원자의 진짜 성향이나 스트레스 관리법을 보려는 것인지에 따라 답변의 방향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답변을 억지로 업무나 성격에 엮으려고 하기보다는, 질문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가 훨씬 자연스럽고 호감을 줍니다. 업무와 성격 관련 답변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좋지만 면접관이 '업무 말고 잘하는 것'처럼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역량을 물어볼 때는 그 의도를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러닝을 잘한다고 답하신 것 자체가 감점 요소는 아니며, 오히려 지원자의 진솔한 면모나 꾸준함, 체력 관리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답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취미나 특기를 말씀하실 때도 성실함이나 끈기 같은 직업적 태도와 은근히 연결 짓거나, 왜 그것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진솔하게 풀어내면 가벼운 대답도 무게감 있는 답변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질문의 성격을 구분하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역량, 강점, 입사 후 포부처럼 회사와 직접 관련된 질문에는 구체적인 직무 경험과 성격적 장점을 결합하여 전문성을 보여주시고, 취미나 특기, 스트레스 해소법, 평소 성향을 묻는 질문에는 너무 억지로 직무와 엮으려 애쓰기보다 솔직한 개인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은 결국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과정이므로, 때로는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가벼운 답변도 좋은 대답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다음 면접에서는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소통하고 오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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